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50회 [회원가입]하시면 50회 행사(모임, 애경사등)를 알려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파일 조회
936        고맙네! + 서용길 + 2008-09-03 996 
       서원장은 좋은 의사임... + 대선 + 2008-09-03 1018 
         감사 ! 감사 ! + 서 용길 + 2008-09-03 966 
935 가슴앓이 + 봉식이 + 2008-09-01 1061 
934 9월이 오면 !! + 서비 + 2008-08-31 1028 
933 흠 .... 누군가 + 서비 + 2008-08-31 1034 
932 어느새 가을인가? + 오희순 + 2008-08-29 1093 
     어느새 가을인가? + 설산처사 + 2008-08-30 1061 
931 1 %의 행복 + 서비 + 2008-08-24 1068 
     1 %의 행복 + 봉선동 + 2008-08-25 1096 
       감사합니다..행복은 우리 마음속에 있는 것이 아닐까요?? + 대선 + 2008-08-25 986 
929 한번 웃어 보시게. + 서비 + 2008-08-21 1051 
928 옥과초등학교 50회 광주전남 모임건.. + 김 종 호 + 2008-08-21 1117 
927 사랑을 지켜가는 아름다운 간격 + 서비 + 2008-08-19 1017 
926 우리 친구 허기갑 입원 + 김종호 + 2008-08-13 1253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 서비 + 2008-08-15 1045 
925 맞아죽을 각오를 하고 쓴 한국, 한국인 비판 + 서비 + 2008-08-13 1280 
924 컴퓨터 바이러스 방지용 프로그램 설치하기 + 서비 + 2008-08-12 1360 
923 악성 바이러스 조심 하길,, + 김종호 + 2008-08-12 1169 
922 캄보디아 여행기 + 김종호 + 2008-08-11 1166 
     좋은데 다녀오셨네.. + 서비 + 2008-08-12 947 
921 시원합니다... + 서비 + 2008-08-09 949 
920 나의 건전한 하루 + 봉식이 + 2008-08-05 1068 
     나의 불건전한 하루 + 서비 + 2008-08-06 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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