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채 wrote:
>심증은 가나 물증이 없어 누구라고 말못하지만 앞으로는 이러한 내용을
>
>삼가하여 주기바람. 고향의 홈폐이지라 자녀들도 자주방문하는 곳인데
>
>이런내용이 있어 몹시 당황스럽다못해.........
>
>그분도 자녀가 있을지언데 ......
>
>물론장난이라지만 아묻튼 심증으로는 ? 가 했으리라 생각하고 만일 또한번
>
>이런행동을 보일시엔 검찰청에 내 해병대후배가 검사장과 같이서 근무하는
>
>최가라는 후배가 있으니 정식으로 수사의뢰할것이니 참고바람. 끝
최한용 아저씨
키좀 큰 죤만이가 나를 살살 건들고 있다네
나무는 가만 있으려 하는데 바람이 불어와 가지를 흔드는 격인가?
키 크고 속없는 녀석은 너 뿐만 아니라, 장곤이, 기봉이, 홍기... 참! 봉식이도 있지?
나는 작아도 속든 녀석이 좋다네 종길이같이....
원래 욕설을 잘 풀어먹는 난데.... 지금은 욕을 삼가려고 노력중인 나를 칭찬해 주지 않으련가?
그만 접네 이 죤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