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파일 조회
81     게시판에 이상한 행동을 보고서 최한용 2003-06-11   1938


정승채 wrote:
>심증은 가나 물증이 없어 누구라고 말못하지만 앞으로는 이러한 내용을
>
>삼가하여 주기바람. 고향의 홈폐이지라 자녀들도 자주방문하는 곳인데
>
>이런내용이 있어 몹시 당황스럽다못해.........
>
>그분도 자녀가 있을지언데 ......
>
>물론장난이라지만 아묻튼 심증으로는 ? 가 했으리라 생각하고 만일 또한번
>
>이런행동을 보일시엔 검찰청에 내 해병대후배가 검사장과 같이서 근무하는
>
>최가라는 후배가 있으니 정식으로 수사의뢰할것이니 참고바람. 끝


최한용 아저씨

키좀 큰 죤만이가 나를 살살 건들고 있다네
나무는 가만 있으려 하는데 바람이 불어와 가지를 흔드는 격인가?
키 크고 속없는 녀석은 너 뿐만 아니라, 장곤이, 기봉이, 홍기... 참! 봉식이도 있지?
나는 작아도 속든 녀석이 좋다네 종길이같이....
원래 욕설을 잘 풀어먹는 난데.... 지금은 욕을 삼가려고 노력중인 나를 칭찬해 주지 않으련가?
그만 접네 이 죤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