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파일 조회
598     언제 들어도 정겨운 노래... 설연휴에 한잔 함시롱... 전기홍 2007-02-11   1219


형님 건강하시지요
즐거운 명절이 어김없이 오는군요
저마다 고향갈 분이기에 마음은 벌써고향/?
이곳에 가끔들러봅니다 추억에 좋은노래 잘듣고갑니다
서울 동생기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