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어 가는 계미년! 아쉬움을 뒤로 한체 오는 갑신년엔

우리 50회 동창생들 모두 희망찬 새해를 맞이 하시길 빌어봅니다.

그동안 수고가 많았던 최봉식 전 회장님과 국승신 총무님의

노고에 감사하며 새롭게 선출된 김병용 회장님과 정순영 총무님

진심으로 축하 축하드립니다.

지난 12일 망년회때 어쩔수 없이 불참했으나 마음만은

내어릴적 친구들을 향하고 있었답니다.

친구들아 이맘 알제~~~~~~

그리고 광주모임 후기글을 기대 해봅니다.

친구들 모두모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