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파일
조회
742
한재준 친구 부친별세 부고
서울 난곡에
2007-10-04
1153
가을비가 내리는 이 아름다운 계절에 떠나신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재준친구여 고생많겠구먼 일 마무리 잘하구 올라와 정말 못가봐서 미안해
50회친구들여 재준에게 위로의 메세지을!
친구들여 잘지내지 보고싶다 가을바람에 감기조심♡
홈에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글 음악 너무좋다^^
사랑하는 친구들 환절기에 건강잘챙기고 안~녕♡♡♡
서울총무 한재준:011-732-9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