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에 참여해준 친구들에게 감사!!
2회까지는 연락을 받지 못해서 참석하지못해 서운했는대 주위의 친구들이 연락해주고 기봉회장의 초청장및 문자 메세지 너무 고맙고 방가웠어
35년만에 만난 고향동창들 그레도 얼굴은 변하지 않았더군 하지만 아줌마를 지나 아줌씨 되어버린 여자동창생들은 몇명만 빼고는 영~~~~
이제 사위보고 며느리 볼때가 다가왔는대 50이넘으면 세월이 고속열차같다던대 이나마 50회 동창회를 만들고 이제것 이끌어 온 기봉회장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2기회장이신 상봉이에게 우리모두 격려해주고 본 동창회가 무긍한 발전이 있게 노력해 달라고 힘을 실어주시길,,,
모두들 끼가 있게 놀아부렀는대 아쉬운것은 사진으로 남기지 목해서, 다음엔 내가 꼭 디지탈 카메라로 찍어서 홈피에 올릴께 서울 동창들이 활성화 되어 있었는디? 광주는 아직 모르것고 아마 던 많고 문화가 발단덴 곳에서 사니 아마 현대사회에 앞서 간거겠지 (광주는 깡다구가 많지만) 아무튼 이곳을 통해알았지만 상봉이 부부가 너무 공생한것 같고 총무가 간단한 선물이라도 하나사주길 바랄뿐(이왕이면 야한 속내의로 ㅋㅋㅋ)그리고 한마디 덪분인다면 1년에 한번은 아쉬운것 같고 봄 가을 해서 봄에는 모교에서 한번은 관광비슷하게 서울 광주 중간 쯤에서 서로 연락해 2번정도 모임을 갖음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면서 너무 방가운 친구들 모두 고맙다는 인사를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살길르 바란다
다음엔 더많이 만나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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