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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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박금자 교통사고 빠른 쾌유를빌며............
오민수
2008-03-02
1136
교통사고로 허리와 갈비뼈가 6개가부러진
대형사고가 났으면서도 주위에 알리지도않은
독한여인 그이름 서울의 박 금자 너 잘났다.
그것도 신랑과함께 ..............
3개월동안 입원해 있으면서도 재주도에
놀러와있다고 너스레를떨고 너 정말잘났다.
신랑과 누어있어도 한이불속에 있어야지......
따로누어있을 너의 부부의모습은 부러움이아니라
안타까움뿐이고 뒤늦게 너의 소식을접하게되서
미안하다........
병원을 다른곳으로 옮긴다는데 치료잘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전화통화 자주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