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악연 황사가 우리를 괴롭히는 시기
50회 친구들 건강하게 잘들 살고 있겠지
내일이 없다고 오늘 더 즐겁게 생각하면서 살아 가야 하나?
사고도 많고 안좋은 병도 잘도 자꾸만 생겨나고

그러니 어느 누가 그러던대 행복하게 사는것은
잘먹고 잘숨쉬고 웃으면서 살아가는것이 복이요
행복이라고,,, 하는말이 기억에 남는구만

3달에 한번 만나는 광주 전남 50회 모임
벌써 3달이 지나서 이번주 토요일이 모임이여
이번에는 우리 50회 허기갑 누님집에서 꿩탕요리
로 확정함!!허기갑 동창 누님집이니 더욱 많이 나와 주~~
꿩요리 맛좀 보자고 몇번 먹었는대 맛이 죽여주어 부러~~~

일시 2008.03.08일 18시30분
장소 청해진식당 062-267-6606
광주교도소에서 담양쪽으로 500m정도 내려가면
고개 넘어가기 전에 왼쪽에 있음

우리친구들 많은 홍보 바라며
많이 나와줄것으로 믿고 있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