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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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봄 소식을 전하는것 보니 아직 살아있구나.
서비
2008-03-20
1087
겨우내 조용타 했더니
봄처녀인가
봄바람부니 얼굴내미네.
이제 하나둘 자식 여우는 소식이 들리네. 키우느라 수고했고 축하합니다.
..
잘 사나 갈뫼댁 .. 아프지 말고 미리미리 잘 고쳐 쓰시게.
..
얼굴 보고 잡다고 용길이한테 가서
물건너온 좋은 주사 있으면 놔달라 허고.
봉식이 싱싱한 고기 잡아온가 망보다가
얼른 덥쳐서 몸보신도 하시게 ^-^
서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