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7시40분에 진짜 억지로 일어나 대충 세수하고 회사간다...
8시40분쯤에 회사에 도착하여 열심히 하루일과를 행한다.
점심도 먹고 하여튼 열심히 일한다.
6시 땡 하면 룰루~랄라 하면서 퇴근한다.
우리의 아지트 마작 하우스로...
열심히 신경쓰고 인상쓰고 달래가면서 마작을 친다.
잃고 따고는 하늘만이 아는것...
아쉬움속에 집에 도착한다..대~충 9시경....
마누라 퇴근하시면 어깨주물러드리고 애교좀 떨다보면 11시다
밥묵고 빨래하고 빨래개고 대충 하루가 가버린다..
진짜 바쁘다..
하루가 50시간쯤 되면 좋겠다...
이런 내가 어찌휴가를 가겠어...울 마누라 어깨는 누가 주물러주고..
참..부럽다..휴가가는 친구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