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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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4
.....서비생각.....
서비
2009-09-22
1155
1. 이해인님의 시에서 묻어나는 소박함, 수줍음 그리고 뭐랄까 자신의 생경함까지 이야기할수 있는 올곧은 마음씨라 해야 할는지 ..
2. 비토리오 그리골로 ..... 이탈리아 오페라 가수 ..사랑을 부르는 마법의 목소리!
Vittorio Grigolo
실력과 외모를 겸비한 팝페라 스타!
9살 때 파바로티와 공연한 ‘Tosca'로 데뷔하며 IL Pavarottino(작은 파바로티)라는 애칭을 얻었고,
23살 때 이태리 출신 테너 중 최연소로 ’La Scala'를 노래한 비토리오 그리골로!
한없이 투명하고 깨끗한 가성에서부터 호소력 있는 저음에 이르기까지 완벽하고 폭넓은 보이스 스펙트럼으로 듣는 이에게 감동을 전한다.
3. 언젠가 느낀거지만 ..물론 개인적으로 .. 이 친구 볼때마다..우리친구 최한ㅇ 이 생각난다.
낮은 저음 ..ㅎㅎ
멋지게(?) 구부러져나간 머리칼..
굵고 섬세한 얼굴 형태..
고집이 묻어나는 입모양세며 ...... 비교해 보시길 ㅎㅎㅎㅎ
4. 마지막으로 [즐거운사랑방] 에 법륜스님의 말씀이 있으니 조금 길더라도 3번 정도는 읽어들 보시게.. 틀림없이 복 받으실 거네.
이상 서비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