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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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3
속보를 전해줘서 고맙다.
전기봉
2005-02-17
1651
봉식이 wrote:
>
> 우리친구 종길이가 건강한모습으로 퇴원했습니다.
> 당분간 집에서 요양할거랍니다.
> 아직은 커피가몸에 안좋기때문에 다방출입은 구정지난후에 할거랍니다.
> 목소리도 쩌렁쩌렁해요....
> 확실하게 건강해졌구요....
> 아마 얼굴도 허여멀건 해졌을겁니다.
> 고생했다...종길아...구정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