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있기에 너무 행복했어요..
슬퍼 마음 아플때 함께 마음아파 해준 우리
50회친구들에게 감사의 글 올립니다.
우리 초교나 서울경기 모임에 참석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어떻게 연락이 되었는지 찾아준 여러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글 올려요..^^
옥과 총 50회 회장님 그리고 광주.옥과 회장님.은옥..
대표로 먼길 마다않고 자리를 빛내주었어요..
기봉오빠는 인터넷에 글도 띄었구요.^^
정말 정순영잉 고향의 친구들이 있기에
너무너무 행복하고 마음이 벅차요..
서울.경기 동창에서도 멋진화한까지..
우리어머님 영전앞이 환하게 더욱더 빛났어요..
서울에 있는 친구들 너무 많이 찾아줘 고마웠고 전화로 위로해준
친구들도 정말 너무 고맙고.. 정말..다들 고마웠어요..
참..김병룡,한재준..애썼고 , 고마워요 ~ 잊지 못할꺼야~^^ㅋ
정말..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요.;
정순영. 마음속으로 친구들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세삼 느꼈어요..
제 남편 역시 감동했구요..
친구들 정말 고마워요.. 그리고 많이 사랑해요//♡
우리 50회는 의리의 벗들인거 같아요~~^^
친구들 항상 건강하고 행운과 행복도 같이 하길.. ^^
날씨가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고 , 옷 따뜻하게들 입고 다녀요~ ^^
*몸이 아파 감사의 글이 늦었어요..^^; 이해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