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파일
조회
1193
용길이에 자긍심......
전기봉
2010-04-27
997
===> 옥과리(옥전리) <===
達城人 서익수(서용길 14대 조부님)
1600년대 초에 임진왜란을 피하기 위하여 下鄕하다가 본 마을에 정착하여 13대에 이르렀고 그후 밀양박씨가 정착하였으며 1600년대말에 昌寧人 조하삼씨가 하향하다가 사화로 가족이 분산하고 본 마을에 정착하여 10대에 이루어다고 합니다.
옥과리 지명은 舊옥과현 당시 읍소재지 마을이었으며 하동.하당리.갈산리.옥전리 등을 합하여 1914년에 옥과리라 개칭하였다고 합니다.
===> 용길아, 언제나 옥과에 정착할래(연어회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