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이의 환경에서는 [부고.결혼]등 애경사가 많이 있을수밖에 없습니다.


1.
그래서 지난해 회장단에서는 직계가족의 애경사에 대하여

- 본 50회 카페에 게재하고
- 회원 문자알림

이상 2가지로 각 회원들에게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2.
회원들의 애경사가 있을시 본인 혹은 소식을 아는 친구들은
회장단에 알려주시면
전체 회원들이 알수있도록 연락해 드립니다.


3.
전체 회원들의 애경사에 빠지지 않고 참여하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회원들의 참여여부는 본인 스스로 자유롭게 하시기 바랍니다.

서로 참여하는 사이라면 참여하시고
그러하지 못할시는 다음 만났을때 격려와 위로가 있었으면 합니다.



- 50회 회장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