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파일 조회
191     [칭찬]이름처럼 재일이다. 조영섭 2005-02-22   1705



많이 돌아다니니 본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겠다.

세상 힘든것 모두 짊어지느라 머리가 하얏나 ?

어쨋든 좋은 일했다. 요즘처럼 어려운 때 기특(?)하다.

역시 갈뫼라 틀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