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파일 조회
1319     애 많이 쓰셨네. 서비 2010-12-02   1104




어릴적 놀러가면 반갑게 맞아주시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이젠 고인이 되셨네요.

어머니의 명복을 빌며 승채도 마음고생 많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