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홈피에 들어와 보니 즐건 일들이 많이 있군요

우리 50회 활성화를 위해 그간 노고가 많으신
김병용 회장님 수고 너무 너무 많으셨습니다.

지난 10여년동안 매년 4월에 개최되는 동창회 모임에 한번도 빠지지 않고
서울경기 지역친구들을 모아 옥과에 까지 올수 있도록 희생하신 부분에 대해
50회 전직 회장단을 대표해서 감사와 치하를 드립니다.

그리고, 새로 선임되신 서용길 회장님은 전임 회장 못지 않게
우리 50회 동창회를 위해 많은 기부와 협찬을 하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우리 50회가 다른 기수들 보다 활성화가 되고 있다는 것에 대단한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서원장,,,, 고생이 많겠지만, 쪼깨 희생정신을 발휘해서...
우리 50회 죽마고우 들에게 즐거움을 줄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참, 수현이가 칭찬이 빠졌네~~
총무 선임에 축하헌다.... 다음에 첨단지구에서 공달이 만나면
쐐주 한잔 험시롱 야그 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