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파일 조회
1350     이제는 .. 서비 2011-01-16   1083




이제는 종호가 오갈데없는 고아가 되었구나.. (누군가 이렇게 표현하드만.)

언제나 인자하게 웃어주시며
주위를 환하게 밝혀주셨던 분인데..

엄니따라 잘 가셨으리라 생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