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년들어 세상이 어지럽군요

지난달은 리비아건으로 온통 채색하더니
이번달은 일본으로 ..
잔인한 4월은 무슨일이 있으려나 ...

갑자기 세계인이 된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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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는 동서의 회갑연을 설악산에서 하기로 (21일~ ) 약속했는데
은근히 핵위험(일본과 가까운 동해라서)에 신경도 쓰이고..

세상 명대로 살려면
용구한테 미리 사주액땜이라도 한장 받아야되나 ?

울 친구 여러분들 ... 몸 건강히 싸우지말고 조용히 삽시다 ㅎㅎㅎ


사진 한장 올립니다.. 알만한 얼굴이죠






- The Mission의 테마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