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문체육대회에 적극 동참해주시고 참여해 주신 50회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애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울.경기지역 - 정숙이, 삼례, 금자, 순영이, 추자, 제일이, 병용이
전남지역 - 장곤이, 영임이, 현숙이
광주의 - 영달, 순자, 기숙, 숙자, 형중, 만순, 은옥, 영섭(.. 찍사라 사진이 없네)
옥과의 - 준기, 영로, 동철, 해순, 동휴, 상봉, 영만이(.. 왔다가 갔음-있으면 술먹고 싶다고?)

ㅎ 빠졌으면 신고바람


- 50회의 많은 참여와 협조는 언제나 1등 기수이며
- 임원진이 준비한 부침게와 막걸리는 체육대회 히트상품으로 각 기수에서 서로 달라고 아우성이었음
- 축구하면 50회로 영달, 장곤, 영로, 준기, 동철, 동휴가 참여하여 우승함 - 우승상품 있었음
- 경기중 50회 소녀시대(?)의 치어리더 응원은 단연 독보적 이었음
- 또한 노래자랑에서 정숙이가 1등을 먹어서 자전거를 탔음(저녁회식에 1등기념으로 치킨 쐈음)
- (정숙이가 노래 잘하는건 사실인디 ... 채점보는 선배에게 50회 이름으로 협박했다나 어쩠다나..)
- 체육대회를 마치고 존경하는 해순 회장님댁에서 2부리그로 즐거운 유흥이 있었음

( 개인사정으로 참석치 못했지만 50회의 발전을위해 찬조금으로 협조해주신
왕중, 기봉, 정규, 한용 , 경중. 명숙이 친구에게 고맙다는 말 전합니다.)

50회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으로 50회와 총동문회가 더욱 발전할것입니다.
여러분께 감사말씀드립니다

- 50회 회장단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