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13일, 그리고 19일 동일시간에 2건이라 11월은 결혼시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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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고, 키우고, 교육시키고, 직업을 갖고
이제 결혼시키고

부모의 길도 끊임이 없는것 같습니다.
아마도 우리가 부모로부터 받은 사랑을 이제는 그대로 자식에게 보내는것 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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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2건이 동시간대라
벌써 유치작전(?)이 치열하네요. ㅎㅎㅎ

시간만 달라도 좋을것인데...
사전 신고제라도 시행해야 할른지....


이제 결혼하는 자녀들의 행복을 바라며 또한 부모의 노고에 치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