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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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워메! 우리 장곤이가 이제야 사람이 된네그려~
기봉이성
2005-04-12
1657
뭐시 어짠다고야?
"세상에 태어나서 옷한벌 건졌으면 되엇다고 생각하고 살자 암튼 친구들아 건강이 최고이고 가는 인생 잡을수도 없고 그냥 세월가는데로 살자" 라고 했지?
앞으로 두고 보자..
그리고, 너 말이야 좀 잘났다고 뻐기고 있는데
내가 박살을 내줄테니 기다고 있어라 잉..
아무튼 고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