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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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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한 한해를 보내며 오랫만에 얼굴들 봅시다. |
서비 |
2011-12-12 | |
1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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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을 보낼야 할때마다 감회가 다릅니다.
금년도 크고 작은 일들이 많았고
다시금 새해를 기다립니다.
부디
희망차고 멋진 새해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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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달에 한번씩 보니까 .. 한번 안보고 지나면 반년이네요.
그동안 감춰논 얼굴들 많이 나와서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봅시다.
광주.전남 회장님이 신년 복많이 받으라고
광주에서 제일 큰 고급횟집에서 쏘실 예정인것 같네요.
17일 모두 ...
그리고 올수있는 외지(서울이나 각지역) 친구들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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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