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파일 조회
230     싱그러운 계절처럼~ 김왕중 2005-04-25   1664


어제 오랜만에 평소 보지못했던 동창들의 얼굴을 볼 수 있었습니다.
모두들 싱그럽고 생기넘치는 요즘 봄날처럼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오늘이 있기까지 기봉이,상봉이 수고했고,홈페이지 만든 영섭이 수고했다.
승채 장남 의사로서 삼성의료원에 근무하게 되었음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모든 동창들 아자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