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느곳이든 기본은 옥과이겠지요..
가끔은 외식하듯 .. 1박2일이든, 서울수원이든 다녀올수도 있지만


4월 22일이나 29일중에 결정되면 모두 만날수 있겠네요.


경기가 안좋아 .. 상황이 여의치않아 .. 이런저런 이유로
참석을 미루는 벗님들아

다음을 차분히 기다릴수없는 번거로운 연륜들이 되었으니
모두 참석하시기 바라며

또한 요번엔 정회장님이 심을 써서 세자리수(100명)가 모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