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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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
우리 고향을 대표하신 어르신 이었었는데...
서용길
2012-03-20
1167
돌이켜 보건대 키만 꺼정 하신 어르신이,오며 가며 뵈도 항상 명랑 하시어 반가이 맞아주신 분이었는데...
언젠가는 가시는 길이지만 그래도 우리 친구 삼봉이와 영길이 고생이 많았겠고, 힘든일 무사히 치루었구나!
다시한번 어르신을 생각 하며, 머리숙여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