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파일 조회
229     사랑하는 동창들아~~~~ 김미숙 2005-04-26   1637


장곤이 언제 등단했는가??
감동의 시를 썼네ㅎㅎ
시낭송은 고은정의 낭낭한
목소리가 한결 감동적이군
하늘에서 풀러펠라가 윙윙 거리고
고속도로에서 머물러 속도를 조절하는
멋진 친구의 모습을 볼수있어 동창회의
실감을 두배로 느낄수 있었다네
건강하고 내년에또 만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