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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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2
대법원장의 말
서비
2012-07-25
978
- EBS 지식채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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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닮고 싶습니다.
오늘따라 왜 이리도 그리워 집니까?
- 많은 이를 사랑하는 분, 참 든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