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파일 조회
1700     [어른유머] 앵무새 ... 너 뭘 봤니 ? 서비 2012-09-05   1385





1. 제목이 ... 주인네 부부생활을 본 앵무새 랍니다. ㅎㅎㅎ








2. 뛰는 놈 있으면 나는 놈 있다


한 골동품 장사가 시골의 어느 식당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문간에서 개가 밥을 먹고 있는데

그 밥그릇이 아주 귀한 골동품이더 랍니다.
그래 그것을 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밥그릇을 사자고하면 팔지 않을 것 같아,
일단 개를 사자고 주인 에게 흥정합니다.
별볼일 없는 개를 후하게 십만원을 주겠다고하니

주인이 기꺼이 그러자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개를 샀습니다.
이제 밥그릇만 손에 넣으면 됩니다.

"주인장, 그 개 밥그릇까지 끼워서 삽시다"

그러자 주인이 하는 말이 참으로 재미있습니다.
"안됩니다...

... 그 밥그릇 때문에 개를 백 마리도 더 팔았는데요."









3. 친구야 술끊자 .. 힘들어도.












4. 수양 중(?)인 고양이 ~~ㅎ












5. 놀라는 모양도 가지가지












6. 나도 야한거 좋아 하나봐 !!



클릭하고 부지런히 도망가세요
잡히면 우찌되는지 그땐 난 ~
책임못져~












7. 나도 술좀 줄여야겠다....












8. 사진을 향해 힘차게 후~ 하고 불어보세요

...........신기한 일이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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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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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불어 보셌쎘써요?

머리가 띵할겁니다.ㅋㅋㅋ

이것이 진정한 낚시랍니다..메~~렁!!









우리한번 크게 웃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