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을 서로 주고받으며 흥에 겨워가는 .. 한편의 드라마를 보고듣는 느낌 .. 역시 뛰어나다. 어느때 추석절 [ 남진 - 비내리 ]가 이러한 느낌이었던것 같다. 그때는 기타였지만. 예전에 올렸던것 같은데 .. 오랫만에 들으니 그것도 괜찮다. 곤이가 섹스폰으로 단독 연주해도 좋을것 같다.. (가능할른지 모르지만) Candy Dulfer .. Lily Was Here(캔디 덜퍼 _ 릴리 워즈 히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