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친구들도 사위 며느리 볼나이가 다되어서
한달에 애경사가 많게는 5건 적게는 1~2건
요즈음은 축의금도 품앗이라고,,
이글처럼 마음에 와닿는 친구들간 애정의 표현이면 좋을듯,,
너무 많이해도 나중에 갑을려면 ,,
적당한 선에서 서로 마음의 인사로 하면 좋겠다 하는생각이,,
내가 안갔으면 당연이 바라지도 말아야 할것은 당연지사
돈이 많게 하는것이 좋은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표현하는 애경사가 되면 좋겠다 하는생각이 문득 드는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