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파일 조회
1853     윤창중 사건의 어느 댓글 서비 2013-05-1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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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을 수행해 미국을 순방하던 중에 윤창중 대변인은 지난 7일 저녁
주미대사관에서 대변인 수행으로 지정된 한국계 미국인인 인턴 여성 A씨(21)를 데리고
호텔 바에서 술을 마시다가
몸을 더듬는 등 강제 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변인은 A씨가 거부하자 호텔로 돌아가 A씨를 전화로 다시 불렀으며,
A씨가 도착했을 당시 속옷 바람으로 A씨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그길로 경찰에 윤 대변인을 신고했으며
윤 대변인은 미국 경찰의 수사가 시작되자 급히 공항으로 도망친 뒤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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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 下 多 秋 海..
開 雙 老 無 子 式..

욕하기에 한글도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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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먼소린가 하고 한창 보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