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50회 4대 동창회장을 역임한 "김왕중"
2014년 7월 1일자로 영예로운 "광주우체국장"으로 취임합니다

우리 50회 졸업생(331명)
모두들 나름대로 사회적으로 성공과 행복을 이루었을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김왕중 회장은
1975년 국가직공무원으로 출발하여
40여년이라는 공직생활 끝에
지난해에는 국가직 4급(서기관)이라는 최고의 영예를 성취하였고,

호남지역의 체신청(우정청)에서는
최고에 지역기관장이라 할 수 있는
광주우체국장으로 취임하였습니다.

"김왕중"의 영예로운 인간승리에
우리 모두들 찬사와 축하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