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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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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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서울 재현이 부인(김현숙) 입원투병중
최한용
2005-07-13
1625
휴우~~
어떤 말이 위로가 될까?
재현아... 재현아!
용기 잃지 말고 사랑으로 헤쳐나가길 빈다.
아이들 훌륭하게 키워주고, 오늘의 남편을 만들어 준 아내의 고마움을 생각해보자
너는 옛날부터 강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