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봉씨의 홈페이지 구축을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21세기기는 정보를 먼저 확보한 사람이 이 세상을 지배할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이 홈페이지를 통하여 5000여 옥과주민들의 정보공유문화가 형성되고 그 정보공유가 지식창출 및 부가가치창출로 이어져 국경없는 무한경쟁시대 옥과지역의 경쟁력향상에 이바지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람니다.

아울러 환숙씨께서 서울대 병원 본관 9층 9415실에 입원중이며 투병중이어서 전화대화를 힘들어 하신다는 것도 알려드림니다.

실비아님의 환숙씨에 대한 관심어린 사랑에도 감사드림니다.
전화번호는 02-708-1486입니다.
<곡성군의회 의원 김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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