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추 가절에 친구들 안녕들 하신가?
가까이 살면서도 자주못보는 안타까운 현실이 서글프기 까지
하는건 아마도 친구들에 데한 그리움이 아닐까 ?
자신의 미래에데한 비젼은 계획적인 관리에 있다는 한장희 친구의 말에 공감하며
그중에 빼놓을수 없는것이 친구간에 우정 관리가 아닌가 싶네!

전국에 있는 친구들에게 기쁜소식을 알려 드림니다.
진심으로 축하하고 격려 해주기 바람니다.
다름 아니오라 "노 장 환" 친구가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매산리 223-8 103호
(명성상사)라는 자동차 부속품 가계를 개업한담니다.(hp:011-735-3228)10월15일
그리고 "양 막 례" 친구가 인천시 주안에 일반 음식점을 개업 한담니다.10월16일
(011-794-5202) 많은 축하 바람니다

서울.경기지역 동창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