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파일 조회
327     장환, 막례! 사업이 무진장허게 번창허길 바란다. 운영자 2005-10-15   1631



이런 소식을 전해 준 "서울 김병용 회장님"께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그리고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매산리 223-8 103호(명성상사)를
개업한 노장환 대표이사님(011-735-3228)

인천시 주안동에 음식점을 개업한
양막례 대표이사님(011-794-5202)

신장개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