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이제는 초겨울인가봐요,
아름다운 단풍들은 모두 벌거숭이가 되었네..
낙엽이 지니 왜이리 쓸쓸하고 허무해 질까..
우리 50회 총 벗님들 .
2005년 아름다운 추억들 많이 만들고 이 해가 가기전에
못다이룬 꿈들 이루고요.
항상 건강 유지하며 추운 날씨 잘 이겨내시고.
행복하시고 하루 하루가 기쁨과 즐거움만 가득 있길..
참 봉사마님 7080의 음악은 언제나 우리 50회 벗님들에게
힘과 즐거움과 기쁨을 준 것 같애.
봉사마님 음악 잘 감상했고요
고맙어 ~ 사랑해요 ~~ 바이 ~
우리 벗님들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