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파일 조회
359     그때 그노래.. 아쉬운 한해가 가는군아! 친구들 모두 새해에는 뜻하는 일들이 이루어 지길 바란다. 조희선 2005-12-17   1413



보고싶은 친구!
유년시절을 떠올리며 옛추억을 생각할수있는 기쁨을준 멋진 벗에게 감사를 드리네.
올한해 풍성한 결실을 거두시고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계획하신일을 이루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하네.
어떤모습으로 변했을까....
무척금긍해.... 희선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