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파일 조회
52     고인이 되신 친구들의 명복을 빕니다. 메밀꽃 2000-09-22   1877


먼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고 조환숙.한경님.방명호님.
소식 접하고 마음.슬픔이 먼저앞서는군요
50회 동창들이젠 중년에 접어들어가는 여러 친구들
소꼽놀이 하며 지내온 날들이 뇌리를 스치며
추억에 잠시나마 잠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