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먼저 진심으로 추카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전 옥과초등학교 60회 졸업생입니다.
현재 옥과신용협동조합에 근무하고 있으며..
잘 알고 계시다시피
이곳엔 박규순 이사장님, 임명래 상무님, 김동철 감사님등
여러분이 황소회 회원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평소 황소회의 높은 단결력과 애향심등을 동경해 왔습니다.
이곳을 방문하게 된 게기는 사무실 팩스로 전달된 주소를 보고
들어 왔습니다.
현재 옥과는..
그냥 평온합니다.
날씨도 선선하구요.
다시한번 추카드리고 발전 기대합니다.
종종 오도록 하지요..
근데 자주오면 우리 사무실 전화비 들어가는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