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파일 조회
370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쓰랜다. 봉사마 2005-12-31   1369


무신 말인고 허니

좆나게 벌어서 뻔질러게 살어란 말인디.

누가 요새 같은 시상에 그렇게 사는 넘들이 있겄냐?

디지게 벌어놓고 늙어지면 후회할것을.....

그러나, 인생은 스스로 즐겁게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