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를 위해 힘써온 회장님을 비롯 황소회 회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잠시나마 어린시절로 되돌아가 아름다운 추억여행을
다녀온 지금 동창회를 갖게해준 실무자 모두에게 감사함을 표합니다.

정말 보고싶은 친구도 만나고 궁굼했던 동창들의 안부도 접하게 되니
얼마나 즐겁고 알찬시간였던지.....

불혹에 나이답지않게 모두모두 어린시절 개구장이가 되어버린 6월30일
또하나의 아름다운 추억의 획을 그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소중했던 어린시절 고이고이 간직하며 되새김 할
동창회가 더많은 발전과 번창함을 빌어 봅니다.

동창생 여러분 모든가정에 행운과 건강이 함께하시길기원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