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 질문]
아름다운 휴양지로 여름철 휴가를 떠났다.
승용차를 운전하고 가는데 도로변에서 3사람이 서서 태워달라고 아우성이었다.
한사람은, 70세 할머니였는데 위급한 환자였고
또한사람은, 내가 위험에 쳐했을 때 도와준 생명에 은인이었다.
그리고 또한사람은, 내가 평소에 생각해왔던 이상형의 여인었다.

그러나, 승용차에는 단 한사람만 태울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당신은 누구를 태울것인가???

[답변] - 합격자

모두가 나에게는 필요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셋사람중에서 선택을 하라면....
생명에 은인에게 자동차 열쇠를 주면서
위급한 할머니를 병원으로 이송토록 부탁을 드리고
나는, 저에 이상적인 여인과 함께 길을 걸으면서
목적지를 향해 가겠습니다.
라고 답변을 했다고 합니다.

친구들이 답변한 것도 맞을지는 몰라도
요즘 신세게 젊은이 들은 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는 점을
우리들은 알아둘 필요가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