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광복절 기념 옥과 면민의날에 한장희친구의 자랑스런 옥과인 시상식이 있어 다녀왔음
-많은 옥과 사람들이 모인 가운데 MBC소속 MC가 사회를 보고 초대가수의 "화장을 지우는 여자" 열창이 있은 후 두명의 노래자랑 후보의 노래가 끝난뒤에 바로 시상식.

-옥과청년회에서 회장으로부터 면장님과 한장희교수에게 시상
-한교수시상이 있고 50회 동창들이 준비한 꽃다발증정이 있었슴
-시상후 맥주집에서 참석한 친구들과 간단히 한잔씩..
"육봉주"는 먹지 않았다........

-안타깝게 카메라를 준비 못한 관계로 사진을 못찍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