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파일 조회
512     고마움과 소중함 전순자 2006-08-19   1187


순영아 고맙다
29일 병원가면 아마 목에 보조장치 풀것같은데
그때 또 봐야되겠지
아무튼 친구들의 격려에 이 무더위를 이겨가고있다
보조장치 풀어도 한동안 활동하기 힘들것같고....
건강해서 다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