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파일 조회
527     우정도 투자이다!! 김미숙 2006-09-12   1235


회장님 늦었지만 결혼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남은여생 용주씨와 알콩 달콩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동창회 총회장님, 영달 친구 에게도 늦었지만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언제봐도 반갑고 기분좋은 친구는 역시 내고향 추억이 어린

초딩 친구가 최고이지요.

우정도 투자다~~~~~동감하며 토욜날 친구들 많이 많이 참석하여

우리의 우정을 나누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