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이 름 조 회 등록일자 10 흙냄새 물씬 풍기는 홈페이지구만요! Junguno 2185 99-07-08 0 내 용 때론 촌스러움이 넉넉하고 멋들어 보일 때가 있는데, 예를 들어 옛날 영화에 허장강이 다릴 떨고 다방 문옆에 기대어 서 있는 모습이라든지, 허름한 시골 극장 앞에서 교련복 차림으로 쭈빗거리며 기웃거리던 우리의 형님들! 나는 이 홈페이지에서 잠시 잊고 지냈던 추억이라는 이름의 가슴 담뿍 차오르는 어떤 느낌 같은 것을 받게 되었다. 소중한 이웃들의 유쾌한 사랑방이 되길 기원하며, 부디 만수무강하는 홈페이지이길... 그런데, 임명래씨 동생이 영래씨 아닌가요? 남녘 제 목   글쓴이   파일찾기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