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교 50회 동창회   331명 친구들아! 1963,64,65, 66,67,68년 학교가는 신작로 길이 생각나면 이곳에서 머시기 거시기 허자. 가입대상 : 동기모임       개설일자 : 2004-10-12     가입회원 : 185 명      운영자 : 전기봉, 조영섭(섭이)

번호 제 목 이 름 조 회 등록일자 641 제6차 동창회를 마치고 김미숙 1316 07-05-01 2 내 용 거듭 총동창화장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신 최상봉 전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박수를보냅니다. 해마다 가슴설레면서 기다려왔던 총동창회를 집안의 애사로 인해 참석하지 못하고 전남강진!! 서로 다른방향을 향해 달리는 심정를... 포토 자료실에 올라온 사진들....서비님의 수고로 반갑고 멋진포즈를 취한 친구들을 볼수 있어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전순자 친구의 건강해진 모습보니 정말 반갑고 헬기에서 내려온 옥과초등학교 50회 동창의 자랑스러운 김장곤친구여 반가워~~~ 부산에사는 복순이 서울해숙이 졸업후 한번도 못봤지??? 명자는 오랜만이네... 그리고 해마다 수고한 친구들중에 영길이도 엄청 고생이 많았지요 대신 감사함을 전합니다. 서울경기 김병용회장님! 정순영총무님!고생많았고 올해도 많은 친구들이 참석해서 화기애한 동창회를 멋지게 장식한 동무들! 한명이라도 더 함께하기위해 노심초사한 총무님의 공이 컷음을 치하하면서... 다음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수 있기를~~~~친구들 안녕! 제 목   글쓴이   파일찾기   비밀번호